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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추격' 박성웅 "곽시양, 잘생겨서 싫었는데…'믿고 볼 동생' 됐다"

작성일: 2024.07.23 11:52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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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곽혜미 기자
▲ 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필사의 추격' 박성웅이 곽시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성웅은 23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윤경호, 곽시양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필사의 추격'으로 윤경호와 6번째 호흡을 함께한 박성웅은 "9년 전에 드라마 할 때 빌런으로 나왔는데 그때 이 친구는 잘할 거라는 걸 알았다"라며 "'내 안의 그놈'이나 '대무가' 할 때도 흔쾌히 와줬고 이번에 광둥어 하는 거보고도 준비 많이 했구나 생각했다. 믿고 보는 동생 '믿보동'이다"라고 믿음을 밝혔다. 

곽시양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봤는데 멀쩡하게 잘생기지 않았냐. 나랑 경호는 이런 과 원래 싫어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작품 끝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해놓고 잘 못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꼭 연락을 뜬금없이 하더라. 이제 믿볼동, 믿고 볼 동생이 됐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필사의 추격'은 상극 중에 상극인 사기꾼과 분노조절장애 형사, 그리고 조직 보스가 각자 다른 이유로 제주에 모이며 펼쳐지는 대환장 추격전을 그린 영화. 오는 8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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