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취소로 무산된 시구, 다시 한번 기회를…LG, 임은수-조아람 시구자 초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LG 트윈스가 7월 30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홈 3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30일에는 임은수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임은수는 지난 2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경기 우천 취소로 인해 30일 경기 시구자로 다시 선정됐다.
임은수는 “처음 시구를 하게 돼 기대되고, 설렌다. 지난번 시구는 비가 와서 취소됐는데 이렇게 다시 시구를 할 수 있어 더 기쁘다. 좋은 에너지를 가져가 LG 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은수는 오는 8월 12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아이스쇼 ‘더 루나’에서 주인공 윈터로 출연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31일에는 배우 조아람이 승리 기원 시구에 참여한다. 조아람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주말드라마 ‘감사합니다’에서 당당하면서도 똑 부러지는 감사팀 에이스 신입사원 윤서진 역을 맡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8월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빅토리’에서 치어리더 세현 역을 맡아 풋풋하면서도 개성 강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아람은 “생애 첫 시구를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LG 트윈스에 승리의 기운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8월 1일에는 LG 트윈스 앱 이벤트 ‘스타볼 모으기’ 1등으로 선정된 한상욱 씨가 시구를, 홍주환 씨가 시타를 진행한다. ‘스타볼 모으기’는 LG 트윈스 앱을 통해 당일 경기 결과, 점수차, 홈런 개수를 전부 맞추면 지급되는 스타볼을 7개 먼저 모으는 팬에게 시구와 시타 기회, 프리미엄석 4매, LG 트윈스 유니폼과 모자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이밖에도 이번 주중 홈 3연전에서는 최동환 선수의 포토카드를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선수도 회사원인데 치어리더도 회사원 "선수들 힘들 때 응원하는 게 우리 몫"
2026-09-26
-
구자욱 저리 잘하는데, "고민이다" 박진만은 왜?…적장 이숭용은 "경지에 오른 것 같다" 극찬
2026-09-26
-
경우의 수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 경기도 못 하고 금메달 내주는 '끔찍한 시나리오' 있다
2026-09-26
-
곽빈 다음 에이스, '이 선수'인 듯…한일전 대참사→'2이닝 4K 무실점' 김진욱의 헛헛한 위로
2026-09-26
-
'대충격' 日 사회인 상대 4안타 무득점…얼마나 답답했으면 1414안타 레전드 "9타자 연속 초구 스트라이크인데"
2026-09-26
-
김도영 잘하는 거 누가 몰라, 이제 좀 보여주라!…한일전 굴욕패→1번 김도영 '무안타 2삼진' 침묵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