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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애나 할아버지, 드디어 아이유 만났다 "예쁘고 놀라울 정도로 다정해"

작성일: 2024.08.01 16:3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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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제브 라테트 부부. 출처| 제브 라테트 유튜브
▲ 아이유, 제브 라테트 부부. 출처| 제브 라테트 유튜브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아이유의 미국 할어버지 팬으로 알려진 제브 라테트가 '성덕'이 됐다. 

제브 라테트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7월 30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아내와 함께 아이유를 만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브 라테트 부부는 아이유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아이유는 두 사람 사이에서 두 팔로 하트를 만들고 있고, 부부는 아이유의 양 옆에 서서 한팔씩 이용해 큰 하트를 만들고 있다. 세 사람 모두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제브 라테트는 아이유가 공연이 끝난 후 한국 전통 노리개, 키링을 비롯해 사인 앨범, 손편지 등을 선물했다며 "매우 예뻤고 놀라울 정도로 다정했다. 나를 안아줬고, 이야기도 나눴다. 정말 사려깊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제브 라테트는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유의 음악과 한국 드라마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고, 다른 유애나(아이유 공식 팬덤명)의 도움을 받아 공식 팬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이러한 것들이 알려지면서 제브 라테트는 '유애나 할아버지'로 불렸고, 아이유 역시 이를 알게 되어 그를 이번 미주 투어에 초청한 것이다. 

한편 아이유는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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