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크로스' 감독 "개봉 연기→넷플릭스 공개,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어 기뻐"

작성일: 2024.08.05 11:57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크로스 메인 포스터. 제공| 넷플릭스
▲ 크로스 메인 포스터.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크로스' 이명훈 감독이 극장 개봉 연기 후 넷플릭스에서 공개를 앞둔 소감에 대해 말했다. 

이명훈 감독은 5일 오전 서울 앰버서더 풀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를 통해 작품을 공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크로스'는 당초 지난 2월 설 시즌 개봉을 염두에 두고 홍보 프로모션에 돌입한 바 있다. 그러나 주요 배역 중 한 명인 전혜진의 남편 이선균이 지난해 12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이후 여러 사정으로 개봉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이에 대해 이명훈 감독은 "넥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서 동시 상영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라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매체로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이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기대감이 너무 많이 되고 두 분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 오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