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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1년2개월 만에 귀환…'여름 불패 신화' 잇는다[초점S]

작성일: 2024.08.06 16:3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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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미스나인 ⓒ곽혜미 기자
▲ 프로미스나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돌아온다. 

프로미스나인은 12일 세 번째 싱글 '슈퍼소닉'을 발매한다. '슈퍼소닉'에는 더운 여름, 프로미스나인을 부르기만 하면 어디든 빠르게 달려가 시원함을 선사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소닉'을 비롯해 '비트 더 히트', '테이크 어 찬스'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슈퍼소닉'은 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속도감 있는 비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서머송이다. 수록곡인 '비트 더 히트'에는 이새롬과 박지원이, '테이크 어 찬스'에는 이새롬, 박지원, 이서연이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이번 앨범뿐만 아니라 그간 꾸준히 작곡,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색깔이 돋보이는 곡들을 만들었다. 이에 이들이 신보를 통해서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프로미스나인의 '여름 컴백'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은 '스테이 디스 웨이', '위 고', '미나우' 등 여름에 발매한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여름을 저격한 청량함과 이지리스닝이 더해져 이들은 '서머퀸'으로 급부상한 바 있다. 

이번 신보도 여름에 발매하는 신보이며, 멤버들 역시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과 퍼포먼스를 고민했다. 타이틀곡 후렴에 시원한 가창력을 더하기 위해 여러 번 녹음했다.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고 밝힌만큼 이들의 새로운 '서머송'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프로미스나인은 비주얼, 보컬,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멤버들이 모인 그룹으로 꼽힌다. 이들은 음악방송 무대는 물론, 각종 페스티벌, 콘텐츠 등에서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왔다. 3박자가 모두 잘 어우러지는 그룹이라는 점 역시 이번 컴백에 기대가 커지는 이유 중 하나다. 

프로미스나인의 신보는 지난해 6월 발매된 정규앨범 '언락 마이 월드'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이들의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멤버가 직접 아쉬움을 토로했고, 이에 소속사의 '방치 의혹'까지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프로미스나인은 곧바로 컴백 소식을 알리며 의혹을 잠재웠다. 또한 이들은 컴백을 앞두고 '위버스콘 페스티벌', '워터밤 2024 전국투어' 서울, 일본 후쿠오카, 부산, 인천 등에 출연했으며, 포토북 발간과 사진전을 통해 컴백에 열기를 더했다. 

1년 2개월 만에 가요계에 귀환하는 프로미스나인이 자신감 넘치는 곡과 함께 다시 한번 '서머퀸'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프로미스나인.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프로미스나인.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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