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4억 체납' 박유천, 팔 타투 드러낸 근황 "모두 보고 싶어"
작성일: 2024.08.08 14:31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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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8일 자신의 SNS에 "모두 보고 싶어(Miss y'all)"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팔에 새겨진 타투 역시 눈에 띈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혐의를 부인하며 마약 혐의가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으나 마약 투약이 사실로 드러나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바 있다.
결국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로 풀려난 그는 이후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된 상태. 지난해에는 신작 영화 '악에 바쳐'를 선보였으나 극장 개봉이 무산됐다. 그러나 그는 해외 공연, 해외 유료 팬미팅 등을 이어왔다.
이에 더해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박유천의 이름이 올라 뭇매를 맞았다.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가 이름이 공개됐는데, 밀린 세금만 4억 9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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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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