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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정소민, 2년 만에 안방 재부팅…'단짠단짠' 로코 정석이 온다

작성일: 2024.08.16 14: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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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민. 제공| tvN, 이음해시태그
▲ 정소민. 제공| tvN, 이음해시태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소민이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연기 재부팅에 나선다.

정소민은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에서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로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를 선보인다. 

극 중 정소민은 글로벌 회사 프로덕트 매니저로 취직해 성공 가도를 달리다 돌연 한국으로 돌아와 인생을 재부팅하겠다고 마음먹은 배석류 역을 맡았다.

2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온 정소민은 싱크로율 200%에 달하는 K-장녀의 모습뿐만 아니라 현실 공감을 유발하는 로맨스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소민은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나도 실제로 남동생이 있다. 석류와 석류 남동생의 관계와 같진 않지만 가족 구조와 이미지가 익숙했다. 또 장녀로서 엄마와 관계가 가장 많은 공감이 됐다. 누가 시킨 적은 없지만 이상하게 내가 장녀로서 느끼는 책임감이 때로 무거워서 부채감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데, 그게 공감이 많이 됐다”라고 공감으로 빚어낸 K-장녀 연기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또한 정소민은 정해인(최승효 역)과 현실감 넘치는 로맨스 연기 호흡을 펼치는 한편, 김지은(정모음 역)과는 찐친 케미스트리, 이승협(배동진 역)과는 살벌한 남매 호흡까지 풍성한 관계성으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그간 정소민은 드라마 ‘환혼’,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영화 ‘30일’, ‘스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다지며 대체불가 존재감의 저력을 입증했다.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연기 변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가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홀릴지 색다른 변신에 기대가 커진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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