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아들' 박상민, 3번째 음주운전…불구속 기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박상민이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따르면 박상민은 지난달 말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상민은 지난 5월 19일 오전 8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과천시 내 자신의 집 주변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귀가 전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검거 당시 박상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상민은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음주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지난 6월 박상민의 소속사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는 음주운전 혐의가 알려지자 스포티비뉴스에 "어떠한 변명의 여지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당사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배우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라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상민은 과거에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음주운전이다.
그는 1997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음주운전 접촉 사고를 낸 뒤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2011년 2월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면허 정지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박상민은 1990년 개봉한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후 많은 인기를 받았다. 그는 지난해부터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최근 연극 '슈만' 무대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추천 콘텐츠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