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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반려견 '시한부 선고'에 장례 준비…서장훈마저 눈물(미우새)

작성일: 2024.09.01 15:1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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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진혁은 혈관육종암에 걸린 몽실이의 마지막을 준비한다. 제공|SBS
▲ 1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진혁은 혈관육종암에 걸린 몽실이의 마지막을 준비한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미운 우리 새끼’ 최진혁이 혈관육종암에 걸린 반려견 몽실이의 마지막을 준비한다.

1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진혁은 혈관육종암에 걸린 반려견 몽실이의 검진을 받기 위해 동물 병원을 찾는다. 사람의 혈액암과 비슷한 혈관육종암의 예상 생존 기간은 1~2주.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최진혁은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심장을 시작으로 비장, 피부까지 종양이 전이돼 온몸이 회색빛으로 변했던 몽실이 모습에 진혁 모친 또한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었다"며 눈물을 흘린다.

이어 최진혁은 몽실이와 마지막을 준비하기 위해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찾는다. 염습부터 화장까지 실제 장례 절차를 눈으로 확인하던 최진혁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반려동물들이 안치되어 있는 봉안당을 둘러보다 한 곳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힌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마저 눈물을 흘린다.

한편, 최진혁은 입맛을 잃은 몽실이를 위해 특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자신만만하던 시작과는 다르게, 최진혁은 버너를 고장 내는가 하면, 당근을 가위로 써는 등 어설픈 요리 실력에 고군분투하면서도 몽실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대형사고를 일으킨 진혁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진혁 모친이 한숨을 감추지 못한다. 최진혁의 특식 만들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반려견 몽실이와 이별을 준비하는 최진혁의 이야기는 9월 1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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