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에서 보물찾기' 14일 영산아트홀 '아이들도 재밌게!'
작성일: 2016.08.09 13:09
성정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는 14일 오후 3시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영산아트홀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에서 보물찾기’가 그것으로 보물찾기 방식을 접목한 이색 음악회다.
피아니스트 노애리씨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편성한 이번 음악회는 주인공 토리와 레미의 아빠가 납치되면서 납치범들이 찾는 클래식 음악의 보물을 발견하기 위해 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특히, 인기 학습만화 ‘보물찾기’를 모티브로 아이들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음악회 진행은 아이들에게 피아니스트 노애리씨의 시나리오 기반으로 만들어진 보물찾기 영상과 함께 모차르트, 바흐, 슈만 등 거장들에 대한 해설이 더해지며, 거장의 명곡 속에 숨은 보물을 발견하게 되는 방식이다.
노애리씨는 “아이들은 수동적인 관람객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보물찾기에 참여 할 수 있게 진행된다”며 “보물찾기라는 재미있는 요소와 함께 작곡가와 작곡 시기, 시대적 배경 등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주회는 바이올린 임홍균, 비올라 정재희, 첼로 강찬욱, 오보에 조정현이 협연을 통해 모차르트, 비발디, 도니제티, 바흐, 슈만, 베토벤, 생상스, 엘가 등의 작품을 연주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정은 기자 sje@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즈나,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바캉스…27 시즌 그리팅 '베케이션 클럽 위드 이즈나' 공개
2026-10-27
-
규현, 따뜻·차분' 무드로 완성ㅅ한 '분위기 미남'의 정석…다양한 장르적 시도와 풍성해진 음악 세계 예고
2026-10-27
-
"울었나"…'불륜 의혹' 양홍원, 폭로 다음 날 퇴근길 영상 '퉁퉁 부은 눈'[이슈S]
2026-10-27
-
'우발' 전현무, '국민 MC' 명성에 걸맞은 진행력…능수능란한 완급조절로 '중심'
2026-10-27
-
'노동착취 의혹' 헤이지니, 추가 폭로 나왔다 "교묘하게 악용…가스라이팅에 압박도"
2026-10-27
-
'친화력 만렙' 구교환, 조인성 등에 업혔다…해맑은 미소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