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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동생 "군인 월급으로 아나운서 학원비 지원, 잘되고 10배로 받아"('홈즈')

작성일: 2024.09.04 08: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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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호. 제공| MBC 구해줘! 홈즈
▲ 김대호. 제공| MBC 구해줘! 홈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대호가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있었던 동생의 지원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오승훈 아나운서와 장동민, 육중완이 김대호의 새 보금자리 찾기에 나선다.

김대호는 의뢰인으로 등장, "방송에서 집이 공개된 후 쉼터가 아닌 일터가 됐다"라고 온전한 자신의 공간을 갖기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힌다. 

상암 MBC에서 자전거로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은평, 서대문, 종로에 있는 독특한 구조의 집을 선호하며, 배달 앱을 켰을 때 맛집이 많고, 텃밭, 마당, 호장마차 공간은 무조건 필요하다고 조건을 알렸다. 예산은 최대 7억 원대까지라고 밝혔다. 

오승훈, 장동민, 육중완은 종로구 부암동에서 2020년 리모델링을 마친 구옥을 소개한다. 

세 사람은 김대호가 집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맛집 인프라 체크에 나선다. 맛집에 도착한 육중완은 김대호의 친동생 김성호를 소환하고, 육중완은 "김대호의 성향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사람이다. 현재 김대호의 집도 동생이 같이 꾸몄다고 들었다"라고 밝힌다.

이어 오승훈은 "김대호의 아나운서 학원비를 동생이 군인 월급으로 대줬다"라고 귀띔하고, 동생 김성호는 "잘 되고 나서 10배로 돌려받았다"라고 해 훈훈한 형제애가 눈길을 끈다.

'홈즈'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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