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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팬미팅 암표에 입 열었다 "이게 뭐라고…연예인 안 온다"

작성일: 2024.09.10 17:2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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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석(왼쪽), 박서준. 출처| '채널 십오야' 캡처
▲ 나영석(왼쪽), 박서준. 출처| '채널 십오야'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나영석 PD가 자신의 팬미팅 암표를 사지 말라고 당부했다. 

10일 나영석 PD는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를 통해 박서준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나 PD는 "너무 창피하다. 굳이 왜 사셨는지 모르겠는데 팬미팅 티켓이 매진됐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서준 역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나 PD는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바란 건 아니었는데, 어쨌든 매진이 되었으니까 열심히 노력을 할 것"이라며 "2회차 티켓도 오픈한다. 오늘 저녁 8시에 티켓이 오픈 된다고 한다. 굳이 안 하셔도 되지만 관심 있으시면 하셔라"라고 했다. 

나 PD는 "너무 창피하다. 네가 얘기하면 안되냐"라고 했고, 박서준은 "제가 정직원으로서 부연설명을 하자면, 저희 에그이즈커밍 직원끼리 소소하게 하는 것이다. 구독이들을 위해 준비한 소소한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또한 나 PD는 "굳이 안 하셔도 된다. 또 이게 뭐라고 암표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더라. 저희끼리 소소하게 하니까 암표 안하셔도 된다"라며 "제가 서준이한테도 오지 말라고 했다. 같이 일하는 연예인 분들도 안 온다. 그러니까 혹시라도 '거기 가면 누구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고 암표를 사시는 분이 있으면 안그래도 된다"라고 당부했다. 

박서준도 "맞다. 암표는 순수한 의도를 망가뜨리는 것이다"라고 했고, 나 PD는 "저희끼리 소소한 축하고 소소한 만남이다. 저희끼리 떠드는 자리니까 굳이 암표를 안 사셔도 된다"라고 강조했다. 

나영석 PD는 오는 10월 5일, 6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명화라이브홀에서 '에그고등학교 4학년 9반 -나영석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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