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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의 선한 영향력! 단숨에 하트 200만개, '투명우산프로젝트' 대성공

작성일: 2016.08.11 15:20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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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 제공|MY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스타의 선행은 팬들에게 모범이 되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한류스타 이민호가 이를 또 한번 보여줬다.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를 운영하고 있는 이민호가 이번에는 자신의 이야기로 나눔을 실천했다.

이민호는 액션형 콘텐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하트펀딩’에 창작자로 참여해 10일 ‘투명우산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아이들이 빗길에도 안전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우산을 나눠주는 ‘투명우산프로젝트’는 공개 10시간 만에 목표치였던 2백만 개의 하트를 조기 달성하며 이민호의 압도적인 파급력과 영향력을 또 다시 입증했다.

‘하트펀딩’은 이용자가 하트를 누르는 액션을 통해 창작자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쉽고 재미있게 나눔에 참여한다는 취지에 동참해 이민호가 창작자로 나섰다. 이민호의 ‘투명우산프로젝트’는 당초 9월 16일까지 38일간 2백만 개 하트 달성을 목표했으나, 오픈 다섯 시간 만에 1차 목표인 100만개 하트를 달성해 이민호가 직접 쓴 에세이를 공개한데 이어 10시간 만에 200만개 하트를 달성해 2500여개 투명우산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이 아니라 이민호가 꾸준히 진행해온 선행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받고 있는 사랑을 나눔 활동으로 이어가고 싶어 2014년 사회공헌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를 출범한 이후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민호는 2015년부터 투명우산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2016년에는 교육부와 협업해 전국 초등학교로 그 영역을 확대했다.

이민호는 직접 쓴 에세이에서 “나눔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조금 어렵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나눔이라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지나가다 무거운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준다거나,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것도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포문을 연 이민호는 “마음은 나눌수록 커질 수 있다는 것을 팬분들을 통해서 배웠고, 직업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더 많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나눔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과거 교통사고가 크게 나 1년 동안 병원 생활을 했던 개인적인 경험을 털어놓으며 “ 비가 내리는 날은 어린 친구들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무거운 우산이나 불투명한 우산 대신 투명 우산으로 어린이들의 시야를 밝혀준다면, 더 안전한 자유를 줄 수 있지 않을까요? 키와 몸집에 딱 맞춘 가벼운 투명우산으로 하늘까지도 바라 볼 수 있게”라고 투명우산 프로젝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저 이민호는 배우로, 또 어린이들을 보호해야할 어른으로서 조금 더 나은 세상을,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라고 마친 에세이는 진솔한 이야기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 달 간 1주일에 한 번씩 이민호의 에세이가 연재될 예정이다.

이 같은 이민호의 선행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홀트, 유니세프, 채리티 워터 등과 손을 잡고 전 세계 곳곳의 어려움에 관심과 애정을 쏟아왔으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이민호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6년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했고, 프로미즈 역시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민호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에서 전지현과 호흡을 맞춰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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