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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공승연-정연 父 유창준 셰프, 드디어 샘킴 셰프와 요리대결

작성일: 2016.08.15 14:45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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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공승연-정연의 아버지 유창준 셰프(왼쪽)와 샘킴 셰프.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공승연-정연의 아버지로 유명해진 유창준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연주의 샘킴 셰프와 한판 요리대결을 벌인다.

15일(오늘)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공승연-트와이스 정연의 아버지 유창준 셰프가 등장한다. 유 셰프는 한식과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가 가능한 경력 25년의 베테랑 셰프.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트와이스 정연이 출연했을 때, ‘우리 아빠가 이길 수 있는 셰프’로 샘킴을 지목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녹화에 특별 출연한 유창준 셰프는 시종일관 미소 띈 얼굴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MC 김성주 안정환은 샘킴에게 “‘냉장고를 부탁해’의 자존심을 지켜달라”며 부담스러운 응원을 보냈다.

요리대결이 시작되고, 유창준 셰프는 첫 15분 요리대결이라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여유롭고 침착하게 요리를 완성해 나갔다. 반면, 15분 요리대결의 베테랑 샘킴은 잔뜩 긴장한 얼굴로 요리를 이어나가 승부의 결과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특히, 이 날 대결을 앞두고 아버지의 첫 15분 요리대결을 응원하는 트와이스 정연과 배우 공승연, 특급 자매의 영상 메시지가 공개돼, 셰프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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