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김연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아티스트 최우선"
작성일: 2024.11.01 14:0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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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세븐틴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연수 부대표를 선임했다.
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연수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연수 신임 대표는 2012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세븐틴을 데뷔시키고 일본 진출을 진두지휘하는 등 글로벌 K팝 스타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2023년에는 그룹 앤팀이 소속된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대표로 선임된 바 있다. 이번 임명으로 양사 대표를 겸직하게 됐다. 김 신임 대표는 "아티스트와 팬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본연의 엔터테인먼트를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는 백호(강동호), 황민현, 범주,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투어스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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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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