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나=돌싱, 안문숙=초혼…호감 있지만 신경 쓰인다"('미우새')
작성일: 2024.11.03 21:5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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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임원희가 안문숙과의 관계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양정아 김승수, 안문숙 임원희 커플의 더블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김승수에게 "(안문숙에게) 좋은 감정이 느껴지는 것은 맞아. 연상이지만 초혼이신데 나는 돌싱이니까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 당사자들은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반면, 안문숙은 양정아에게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온다고 하잖나. 정말 오랜만에 선우용여 선생님 댁에 갔는데, 임원희를 그곳에서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안문숙은 "연애 세포가 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양정아는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임원희 선배가 연하인데도 듬직해 보였다"라고 말하자 안문숙은 "연하로 보이지 않는다"라며 속마음을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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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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