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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유해진, '김치 투척 사건' 언급 "얘깃거리 없어질 뻔"('삼시세끼')

작성일: 2024.11.22 09:4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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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승원(왼쪽), 유해진. 제공| tvN '삼시세끼 라이트'
▲ 차승원(왼쪽), 유해진. 제공| tvN '삼시세끼 라이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고추장찌개 사건'을 언급한다. 

2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요리가 좋다, 사람이 좋다'라는 코너를 통해 김치 사건의 전말부터 못다 한 뒷이야기까지 전하며 긴 여름의 마지막 장을 꽉 채운다.

방청객을 가장한 제작진 앞에 선 차승원과 유해진은 그간 '삼시세끼 라이트'에서 거쳤던 농촌, 어촌, 산촌의 추억들을 되새긴다. 특히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고추장찌개 김치 투척 사건이 재소환되자 유해진은 "얘깃거리 없어질 뻔 했다"며 능청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여전히 고추장 김치찌개의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차승원은 직접 방청객들 앞에서 김치가 빠진 차셰프 표 진짜 고추장찌개를 선보인다. 또한 시청자가 뽑은 '삼시세끼' 속 먹고 싶은 음식 1위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열모아와 자바조 등 매회 놀라움을 안겼던 삼시철강 부장 유해진의 생활용품 제작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유해진의 손끝에서 탄생한 생활용품들에 대해 고객 차승원은 높은 점수로 극강의 만족도를 표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10년 간 한 지붕 아래 함께 밥을 지어먹고 사는 동안 차마 전하지 못했던 차승원과 유해진의 속마음도 낱낱이 드러난다. 처음 '삼시세끼'를 시작했을 때와 지금의 달라진 점을 묻자 차승원은 유해진을 향해 "사람이 되게 커 보이는 거야"라고 든든함을 표해 두 절친의 솔직한 고백이 기다려진다. 

'삼시세끼 라이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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