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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삐쳤다고? 재미있으려 한 말" 조세호, 한달 째 이어지는 결혼식 하객 좌석 해명('1박2일')

작성일: 2024.11.24 19:1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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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신혼여행 후 '1박 2일'로 돌아온 가운데, 하객 좌석 논란에 또 한 번 해명했다. 

24일 오후 KBS2 '1박 2일'에서 조세호는 "여러분들의 배려 덕분에 신혼여행 잘 다녀왔다. 결혼식에 와주셔서 고마웠다"라며 '1박 2일' 멤버들과 제작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버진로드 입구에 우리 팀이 있으니까 덜 긴장했다. 버진로드 입구에 내 주변 동료, 친한 사람들을 위주로 배치했다. 세윤이가 (입구 자리에) 있으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종민이 "그래서 우릴 거기다 둔 거였어? 우리는 괜찮은데 딘딘이 많이 삐쳤더라"라고 하말했고, 조세호는 "다른 곳에서 이야기 많이 했더라. 재밌으려고 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달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멤버들이 조세호가 유재석만 좋은 자리를 줬다며, 재산순으로 하객 자리를 배치했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와 관련, 조세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리배치가 쉽지 않았다고 밝히며 "자리배치를 3일을 했다. 공개 결혼식은 오시는 순서대로 앉는다면 우리는 비공개이다 보니까 자리를 하나하나 배치했다. 800분 넘게 오시기 때문에 명단을 쫙 뽑았다. 가족들 정리하고, 프로그램별로 정리하고, 코미디언 선배님들 모으고 하는데 3일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1차 배치 후에 초대 인사를 드렸는데, 못 오시는 분들이 있지 않나. 그러면 다시 수정을 했다. 그러다가 못 오신다고 하시는 분이 다시 오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다"라며 "재밌는 건 3일동안 자리 배치를 하니까 내 손님들이 어떤 분들이신지 너무나 알겠더라"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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