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혼외자 이슈' 정우성 "친구 같은 아버지 되고 싶다"..과거 발언 재조명 [이슈S]

작성일: 2024.11.25 20:54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곽혜미 기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우성이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로 밝혀지면서, '혼외자 이슈'가 많은 후폭풍을 낳고 있다. 그 가운데, 과거 정우성이 방송에서 말했던 내용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정우성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교감이 부족했다. 그래서 아들을 동등한 인격체로 보는 친구 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들로 규정짓지 않고 때로는 아들을 남자로, 친구로, 후배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그런 경험의 시간이 없었다. 어떻게 보면 부모님도 자식에게 어리광을 받을 기회를 상실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딸이 생기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딸이면 예뻐서 간섭을 많이 하는 아빠가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정우성은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뒀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문가비가 22일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아이의 성별과 친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한 매체를 통해 24일 친부가 정우성임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2022년 처음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6월 문가비가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리자 정우성이 양육의 책임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문가비는 지난 3월 정우성의 아이를 출한해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