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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子 정우, 뉴진스 민지 껌딱지 됐다…'곰 남매' 결성('슈돌')

작성일: 2024.11.27 08:3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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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민지, 정우. 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뉴진스 민지, 정우. 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김준호의 둘째 아들 정우가 그룹 뉴진스 민지의 껌딱지가 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너를 사랑하는 건 슈퍼내추럴'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장동민이 함께한다. 

이중 은우, 정우 형제는 민지를 만난다. 민지는 ‘슈돌’에 나온 '우형제'의 영상을 모두 섭렵하고 있을 정도로 찐팬임을 밝히며 성덕이 됐다고 해 이들의 알콩달콩한 하루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민지와 정우가 '곰 남매'를 결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지는 팬들이 붙여준 '곰민지'라는 별명을 언급하며 정우와 공통점을 찾기 시작한다. 정우 또한 곰 같은 표정과 몸짓으로 아빠 김준호가 '곰정우'라는 별명을 붙여준 바 있다. 민지는 정우가 둘째, 5월생, A형인 것까지 공통점을 찾는다. 이때 민지는 "저도 누워 있는 거 좋아해요. 닮은 게 많네. 우리"라며 ‘슈돌’의 공식 누워있기 장인 정우와 평행이론 설에 쐐기를 박으며 무려 5가지의 닮은꼴을 인증, 즉석에서 ‘곰 남매’를 결성한다.

정우는 민지가 부르자, 웃으며 잽싸게 달려가 폭삭 안기며 '껌딱지'가 돼 '곰 남매' 케미스트리를 더한다. 특히 '먹짱'으로 정평이 난 정우가 고구마를 먼저 민지에게 먹여주는 누나 사랑을 뿜어낸다. 민지는 몸무게가 13kg인 정우를 안고 깨가 쏟아지는 심부름 데이트를 즐겼다고 해 이들이 자아낼 '곰 남매'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높아진다.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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