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레미제라블', 가장 힘들고 혼신의 힘 다한 프로그램…진정성 필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백종원이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백종원은 2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ENA 새 토요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했다"고 말했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짧지만 강렬한 서사를 담은 20인 도전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찾아온 인생역전의 기회를 잡기 위해 혹독한 스파르타식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극복하는 대서사와 진정성이 담긴 성장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프로그램 전체를 이끄는 '장사의 신' 백종원 대표와 각 분야 요리 고수로 구성된 4인의 담임 셰프 일식반 김민성 셰프, 고기반 데이비드 리 셰프, 중식반 임태훈 셰프, 양식반 윤남노 셰프 등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백종원은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백종원은 "처음에 기획안을 PD가 가져온 게 작년 가을쯤이었다. 지금 보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생각나다"라며 "이 기획안을 갖고 와서 하자고 하는데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업과 관련된 것이고 대상이 여러가지 환경문제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최근에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프로그램에 일반인 이슈도 있다. 또 창업과 관련된 것은 진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결국은 한경훈 PD가 준비를 해왔다. 정말 어렵게 했고, 지금까지 적지 않은 방송을 했지만 제일 힘들었고 가장 장기간 촬영했고, 가장 혼신의 힘을 다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경훈 PD는 "저도 장사를 해본 경험이 없으니까, 저는 방송하는 입장에서 6개월을 찍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가 대표님을 격주로 찾아갔다. 이걸 회의를 하면서 단기간으로 줄여서 하는 프로그램을 고민했다. 촬영 기간은 3개월이지만 사전 단계까지 합치면 6개월이 된다. 대표님을 봐 온 모습 중에 가장 하드한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