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계약종료 공개? 연예인=프리랜서…아무 생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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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밝힌 것과 관련해 속내를 전했다.
소연은 27일 유튜브 채널 디에프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사실 아무 생각이 없었다”라고 했다.
지난 8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서 “시X 눈치 따위 봐야 하나”라며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라고 직접 전속계약이 종료되는 기간을 알렸다.
또한 재계약 여부를 두고 관심이 쏟아지자 23일 일본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4 MAMA 어워즈’에서 “계약종료니 회사니 알아서 할 거래도. 내가 그딴 거 영향 받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어”라고 의미심장한 랩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소연은 “제가 랩 가사를 썼는데 ‘계약 종료’라는 말이 있어서 기사가 팡팡팡팡 터졌다”라며 “거짓말을 적은 것도 아니고, 사실 이슈 될지 몰랐다”라고 했다.
이어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 소설처럼 음악을 쓸 때도 있고, 이제 그 무대는 자기 얘기를 하는 무대였다. 그러다 보니까 ‘나 요즘 뭐하고 살지?’ 이런 생각을 하다가 ‘나 이제 계약 끝나지? 그럼 계약 종료”라고 해당 랩을 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소연은 “저는 사실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논란이 돼서) 너무 놀랐다”라며 “근데 사실 뭐 연예인이라는 게 우리 다 프리랜서처럼 종료가 있고 시작이 있는 거니까 그렇게 큰일이라고 생각 안 했다”라고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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