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모친상 심경 "아프고 힘들지만 일상으로…많이 보고싶다"
작성일: 2024.11.29 15:5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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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모친상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9일 이승윤은 개인 계정에 "사랑하는 엄마가 얼마 전 하늘나라로 가셨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어제 꿈에 엄마가 나오셨다. 미처 전하지 못해 아쉬웠던 말을 이제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 아들이라서 너무 행복하고 다음에도 엄마 아들 할 거라고 말했다. 그 말을 하고 나니 꿈이지만 잠시 동안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했다.
이승윤은 "아프고 힘들지만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 엄마가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 테니까.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해당 글과 함께 이승윤은 맑은 하늘과 산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니를 떠나 보낸 이승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바란다"라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승윤의 모친은 지난 14일 지병을 앓다가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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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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