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자유영혼' 조영남이 후회하는 단 한가지? "이혼 후 두 아들과 연락한적 無" 씁쓸('가보자GO3')[종합]

작성일: 2024.11.30 21:15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MBN '가보자GO3' 캡처
▲ 출처|MBN '가보자GO3'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조영남이 이혼 후 두 아들과 한 번도 만난적이 없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가보자고3')에는 조영남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MC들이 "즐기면서 사시는데 혹시 인생에서 후회되는 게 있냐"고 묻자, "내가 집 나올 때 왜 애들 생각을 안했나.. 그거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번 이혼한 조영남은 두 아들과 헤어진 그때를 떠올리며 "젊을 때는 그런 생각을 못했다. 아무것도 모를 때였다"고 거듭 후회했다. 이에 MC 안정환은 
"그 이후에는 (아들들과) 연락을 한번도 안했냐"고 물었고, "그렇지.."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 조영남은 "내가 이혼하고 쫓겨났다. 그때 김한길한테 '이혼하고 살만하다'고 했더니 걔도 즉시 이혼하고 왔다. 그때 김한길이 작사하고 내가 작곡한 곡이 있다"며 '화개장터'에 얽힌 사연을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조영남은 미술 '대작' 사기 사건에 대해 "(그 사건으로) 5년간 재판을 했다. 그동안 조영남이 그림 그리는 걸 홍보를 해준 셈이다. 그 5년 동안 정말 그림을 열심히 그렸다"며 긍정 태도를 보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