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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 또 前남편 저격? "모든 걸 다해서 무너뜨려줄게"

작성일: 2024.12.04 15:0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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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출신 아름. 출처| 아름 SNS
▲ 티아라 출신 아름. 출처| 아름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4일 아름은 "너 덕분에 내가 내새끼들 보고싶을 때 못 봤어서 내가 더 잃을 것이 없다. 뭐든 해라. 잘해봐"라며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해서 무너뜨려줄게. 더 무너질 게 있나 모르겠다만. 난 없거든? 무서울 것도 눈에 뵈는 것도. 그니까 다 해봐"라고 밝혔다. 

이어 아름은 "네 가장 큰 죄는 네가 한 말이 잘못인 걸 모르고 있었다는 거야. 그게 얼마나 큰 죄가 될지 피해가 될지를 모르고 저지른 모든 게 널 지옥으로 데려갈 거다"라고 경고했다. 

아름은 "아이들을 때리고 겁박했다? 그렇게 위증을 했다가 이번에 화가나서 그랬다. 다시 조사 하시고 오신 양반아"라며 "애는 네 기분에 따라서 입에 올리라고 태어난 게 아닐텐데. 애들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그냥 입 다물고 조용히 있어. 그리고 이 정도면 애 사진은 내리는 게 애를 위한 거 아니냐? 너도 참 네 생각만 하고 대단하다"러고 분노했다. 

또한 아름은 "위증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겁 없는 인간이 있어요? 다른 것도 아니고 애 문제로, 자식도 있는 인간이 지 기분따라 내가 애를 때렸다는 등. 근데 그게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모르고, 본인 때문에 불쌍한 내 자식들만 아동학대 당한 불쌍한 애들 되고, 재판도 다 없어진 걸"이라며 "감히 이제 와서 지 말 한마디면 또 뒤집을 수 있다는 등 다시 위증에 위증을 하려고 하는 게 진짜 대단하다"고 했다. 

아름의 저격글에 주어는 나와있지 않지만, 자녀 등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전남편을 재차 저격한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아름은 지난해 12월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했다. 특히 그는 전남편이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을 일삼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전남편은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아름은 최근 셋째 출산 소식과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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