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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까지 가면 뭐해? 커플매칭 전원 실패한 돌싱 로맨스('돌싱포맨')[종합]

작성일: 2024.12.10 22:2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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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캐나다까지 진출한 돌싱 로맨스가 전원 실패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in 캐나다' 최종편이 공개된 가운데, 최종 선택에서 커플로 매칭된 이는 아무도 없었다. 

먼저 탁재훈은 장희진과 최종 데이트를 했다. 장희진은 "전에 데이트 한 사람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오빠 앞에서 가장 나 다운 것 같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좋아해서 (널 선택했다)"라고 기습 고백하는 등, 달달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또 장희진은 솔비와 탁재훈의 사이를 질투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고, 탁재훈은 "혼나는 것도 기분 좋다"라며 좋아했다.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이상민은 김소은과 최종 데이트를 했다. 이상민은 "맞게 온 것 맞냐"라며 놀라워하면서도 "소은 씨와 대화를 해본 적이 없어서 꼭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었다"라며 좋아했다. 김소은은 "무심한 플러팅을 좋아한다. 낙엽이 떨어졌을 때 다가와 빼주셨던 것에 심쿵했다. 그게 매력으로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오늘 제일 예쁘다"며 설레는 말을 이어갔다.  

이어 메기남 성훈이 김소은을 찾아와 상황을 반전시켰다.   

이처럼 달달한 분위기가 곳곳에서 연출됐지만, 이들 솔로남들은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이상민은 "이렇게 끝나는 거냐"라며 아쉬워했고, 탁재훈과 임원희 역시 누구도 내리지 않는 버스 앞에서 씁쓸해했다. 반면, 메기남 성훈 앞에는 누군가 내리는 듯한 모습만이 등장,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채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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