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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범 의심' 이이경, DNA 대조 결과 나온다(페이스미)[오늘TV]

작성일: 2024.12.11 10:5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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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페이스미' 장면들. 제공|웨스트월드스토리
▲ 11일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페이스미' 장면들. 제공|웨스트월드스토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민기와 한지현이 마지막까지 예측을 불허하는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1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페이스미’(극본 황예진, 연출 조록환) 11회에서는 차정우(이민기)와 이민형(한지현)이 7년 전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막판 스퍼트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는 친구이자 변호사 박채경(강다현)의 로펌 사무실을 방문해 윤혜진(하영)의 사건 내용이 담긴 사진들을 세심하게 바라본다. 그는 혜진의 자상 사진들을 보며 단순 사고사가 아니라고 판단한다.

민형 또한 시체 사진에 드러난 목 부근을 보며 압박 흔적을 의심, 혜진이 쓰러졌을 때와 칼에 찔렸을 때의 상황을 두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민형과 함께 사진을 분석하던 감식 팀장은 불길한 한 마디를 던져 민형이 사건의 진위를 추측하는데 불씨를 지핀다.

뿐만 아니라 진범으로 몰리고 있는 한우진(이이경)과 살인미수 피해자 남효주(최정운)의 DNA 대조 결과가 나온다. 효주 사건과 7년 전 혜진, 남기택(박완규)의 사망사건이 연결되어 있는 만큼 이 결과는 극의 큰 파장을 불러올 예정이다.

KBS2 수목드라마 ‘페이스미’ 11회는 1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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