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연일 뼈있는 발언 "괜한 타깃 되면 안 된다"('라디오쇼')
작성일: 2024.12.12 17:24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청취자의 연말 파티룩 고민에 대해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친구들과 연말 파티를 하는데 드레스 코드가 드레스"라며 "연예인 같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을까요, 얌전한 원피스를 입을까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지금 분위기가 튜브톱을 입으면 안 좋다. 연말에 조용하게 아무 일 없이 넘어가는 것이 좋다"라며 "괜히 튀어서 타깃이 되면 안 된다. '쟤는 상황판단을 하는 거야?'라고 타깃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튜브톱을 입을 거면 어깨 위에 숄을 걸쳐라. 축제 분위기면 숄을 벗고, 연말 분위기가 안 나고 사람들 드레스코드가 어두우면 숄로 꽁꽁 싸매라"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