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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연일 뼈있는 발언 "괜한 타깃 되면 안 된다"('라디오쇼')

작성일: 2024.12.12 17:2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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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곽혜미 기자
▲ 박명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청취자의 연말 파티룩 고민에 대해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친구들과 연말 파티를 하는데 드레스 코드가 드레스"라며 "연예인 같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을까요, 얌전한 원피스를 입을까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지금 분위기가 튜브톱을 입으면 안 좋다. 연말에 조용하게 아무 일 없이 넘어가는 것이 좋다"라며 "괜히 튀어서 타깃이 되면 안 된다. '쟤는 상황판단을 하는 거야?'라고 타깃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튜브톱을 입을 거면 어깨 위에 숄을 걸쳐라. 축제 분위기면 숄을 벗고, 연말 분위기가 안 나고 사람들 드레스코드가 어두우면 숄로 꽁꽁 싸매라"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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