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도 국민이었다..직접 '尹 탄핵' 집회 참석한 ★ 누구? "함께 부른 '다만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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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스타들도 국민이었다. 여러 스타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직접 참여하며 마음을 보탰다.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2차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가운데, 배우 김서형, 신소율, 남윤수와 원더걸스 출신 예능(핫펠트), 자우림 김윤아, 그룹 스윗소로우 등이 집회 현장에서 직접 찍은 인증샷을 속속 게재하며 마음을 합했다.
배우 김서형은 이날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별모양의 응원봉을 든 사진을 게재했다. 그의 사진 뒤로 전광판과 '국회대교' 표지판 모습이 비춰져, 그가 집회에 직접 참여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 특히 김서형은 이와 함께 촛불 그림을 더하며 마음을 표했다.
또한 신소율은 "힘차게 부른 '다시 만난 세계"라는 글을 게재하며 여의도 집회 인증샷을 남겼다. 남윤수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20241214 #PRAY 간절하면 현실이 된다. 예상치 못한 결과가 더 짜릿해. 우리가 보여줄게"라는 글을 영어로 적으며, 촛불을 든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7일에도 남윤수는 직접 탄핵 촉구 촛불 집회 현장에도 참석했던 바 있다.
또한 김윤아는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공연 때 데뷔시켜주고 싶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집회 현장에서 응원봉을 높이 든 모습을 게재했다. 예은 역시 "날씨 좋다"는 글과 함께 집회에 참석한 현장 사진을 올렸다.
스윗소로우는 공식 계정을 통해 "2021. 12. 14. 여의도 국회 앞"이라는 글과 함께 패딩을 단단히 입고 집회에 참가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가결된 직후,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가 울려 퍼졌다. 현장에 참석한 국민들은 물론, 스타들도 목소리 높여 '다시 만난 세계'를 함께 열창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부터 국회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투표에 국회의원 300명이 전원 출석해 투표권을 행사했다. 그 결과,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최종 가결됐다. 이로써 윤석열 대통령은 즉시 직무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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