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노로바이러스 고생 근황 "굴 딱 한점 먹었는데"
작성일: 2024.12.14 21:1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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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승연이 굴을 먹고 노로바이러스로 고생했던 근황을 전했다.
배우 이승연은 14일 개인 계정에 "세상 무서운 순위 1등 번아웃, 2등 노로 바이러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정말 굴 딱 한점 먹었다. 이틀 동안 죽었다 지금 겨우 살아나고 있는 중. 2024년 겨울 초입부터 지금까지 여기저기 어수선함에 내 상태까지 한몫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토, 설사, 탈신, 오한, 발열, 근육통, 입덧처럼 메슥메슥한다. 빨리 항바이러스제 약이든 주사든 맞아라. 이온음료와 물까지 끓여드심이 좋다더라. 생식 과일조차 금지. 근데 사과만 땡긴다"고 현재 상태를 털어놨다.
끝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길 몸도, 마음도 바라본다. 근데 다행히 죽어가는 티는 안 난다. 진짜 건강 조심하길 바란다. 바이러스 너무 무서워"라고 전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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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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