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경진·전수민 부부 "총 자산 23억 중 빚 14억, 한 달 대출이자만 600만원"('사당귀')

작성일: 2024.12.15 18:55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맨 김경진, 모델 전수민 부부가 이혼 상담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이태원동에서 빌라를 매수한 김경진이 박명수에게 부동산과 관련된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경진은 "이태원동에 조그마한 빌라를 하나 샀다. 그런데 대출금 갚느라 너무 힘들다. 나는 잘 샀다고 생각 했는데, 와이프는 '빨리 팔라'고 한다. 고민된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김경진은 "매매가 5억원 1.5룸 빌라인데, 전세 2억7000만원에 임대 중이다. 건물주에 잔금을 빨리 주려다보니 너무 급하게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출 때문에 생활이 빠듯하다. 아내는 자꾸 팔라고 한다. 요즘 다툼이 잦아졌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경진은 이혼 전문가 양나래 변호사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김경진은 "제 명의로 부동산이 3 채다. 김포 자가 집, 이태원 빌라, 시청역 오피스텔이 있고 아내 명의로는 은평구 빌라가 있다"라며 "총 자산은 23억"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중 대출금이 14억원이라고. 

김경진은 "대출 이자로 600만원 이상이 나온다. 대출 이자를 갚고 나머지는 생활비로  쓴다. 둘이 100만 원 안에서 끝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경진은 2020년 모델 전수민과 결혼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