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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송민호 부실 근무 의혹 속 팬들 곁으로…'모범 전사'로 전역

작성일: 2024.12.19 06: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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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윤. 출처| 위버스
▲ 강승윤. 출처| 위버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30)이 멤버 송민호(31)의 대체복무 부실 근무 의혹 속에 모범전사로 전역한다.

강승윤은 19일 강원도 철원 제6보병사단에서 전역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6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강승윤은 성실한 태도와 우수한 성적으로 약 1년 6개월 간의 군복무를 마친다.

강승윤은 군 복무 중 우수훈련병 표창을 시작으로 독서감상문,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 장병상을 수상했다. 모범적인 복무 태도로 상병으로 2개월 조기 진급하며 ‘모범 전사’의 면모를 입증했다.

또한 군대 안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타의 귀감이 됐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인들 중 가장 먼저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든든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 복무 중에도 각종 국경일마다 자신의 SNS에 태극기 사진을 게시하는 ‘나라 사랑’도 표현했다.

강승윤의 전역을 앞두고 송민호의 부실 근무 의혹이 터져 눈길을 끈다. 송민호는 지난 3월부터 서울 마포주민편익시설로 이동해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던 중 제대로 출근을 하지 않고 복무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부실 근무 의혹을 받았다.

또한 그는 근무지에 가끔씩 나타나 사인을 몰아서 하고 사라지는 등 근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도 출근 도장을 찍는 등 출근을 조작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반면 YG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해명했다.

▲ 위너 강승윤. 제공|MBC
▲ 위너 강승윤. 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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