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없고 민희진만 있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한복 화보 공개[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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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가 그룹명을 지운 채 멤버들의 본명으로 화보를 찍었다.
뉴진스는 18일 새롭게 개설한 자신들의 계정인 '진즈포프리'에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한복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뉴진스 멤버 5인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단아한 면모를 드러냈다.
다만 이번 화보에서는 뉴진스라는 그룹명을 찾아볼 수 없으며,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자신들의 본명만 표기가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화보에는 어도어 대표였던 민희진이 디렉터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민희진은 최근 하이브와 갈등 끝에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사임한 후 떠났으며, 뉴진스 역시 지난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가 전속계약 위반 사항을 시정하지 않았다며 29일부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뉴진스는 '진즈포프리'라는 새로운 계정을 개설하고,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에 앞서 이들은 최근 일본 유닛 요아소비 내한공연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뉴진스 팀명을 거론하지 않은 바 있다.
다만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과 관련해 어도어는 지난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판단 받고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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