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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KBS2 새 주말극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주연 합류

작성일: 2024.12.19 15:4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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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유인영. 제공|YK미디어플러스
▲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유인영. 제공|YK미디어플러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유인영이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는 오랜 전통을 이어온 ‘독수리 술도가’의 개성 만점 오형제와 결혼한 지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드라마다. 앞서 배우 엄지원, 안재욱, 윤박, 김동완 등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인영의 합류로 더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유인영은 극 중 1인 미용실 원장 지옥분 역을 맡는다. 지옥분은 유명한 알짜배기 부자지만 ‘불광동 자린고비’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숙식까지 미용실에서 해결하는, 강한 생활력을 가진 인물이다. 이런 억척스러운 면모와는 달리, 소녀 감성을 지닌 탓에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무작정 직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성공과 사랑을 위해서라면 후퇴 없이 밀어붙이는 불같은 추진력을 가진 지옥분을 그려낼 유인영에게 기대가 고조된다.

영화 ‘베테랑’, ‘여교사’, ‘치즈 인 더 트랩’과 드라마 ‘술꾼 도시 여자들2’, ‘굿캐스팅’ 등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온 유인영은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다채로운 일상과 소식을 전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유인영이 출연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는  2025년 2월 중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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