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임영웅, '뭐요' 논란에 침묵 깼다…"전 노래하는 사람, 심려 끼쳐 죄송"

작성일: 2024.12.28 10:47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임영웅 ⓒ곽혜미 기자
▲ 임영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영웅이 ‘뭐요’라고 답한 DM(다이렉트 메시지) 논란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임영웅은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에서 “걱정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DM 논란 후 처음으로 공개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약 7개월 만에 공연으로 팬들을 다시 만난 그는 그간 걱정을 끼친 것에 사과하며 “저는 노래하는 사람이다”라고 에둘러 속내를 전했다.

이어 “노래로 즐거움과 위로를 드리겠다”라며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 날로, 여의도 등 전국 각지에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열러 수많은 국민이 거리로 나섰다.

한 누리꾼은 임영웅에게 “이 시국에 뭐하냐”라며 “온 국민이 모여 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무신경하다”라는 DM을 보냈고, 임영웅은 “뭐요”라며 “제가 정치인이냐. 목소리를 왜 내냐”라고 답해 갑론을박이 일었다.

임영웅과 소속사는 논란 후 침묵을 지켰다. 임영웅은 28일, 29일과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임영웅 리사이틀’로 고척돔에서 팬들을 만난다.

▲ 임영웅. 출처| 임영웅 인스타그램
▲ 임영웅. 출처| 임영웅 인스타그램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