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더 글로리' 빌런 류성현, '55세'에 품절남 됐다…'♥18세 연하'와 21일 결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세계’, ‘더 글로리’ 등 히트작에서 악역을 도맡은 배우 류성현(55)이 55세에 ‘품절남’이 됐다.
2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류성현은 지난 21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18세 신부 조예빈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류성현은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18세 연하 조예빈 씨와 꿀 떨어지는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틀 후 결혼식을 올리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는 후문. 류성현은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배경 음악으로 입장, 두 손을 번쩍 들고 ‘지각 장가’의 기쁨을 누렸고, 신부 조씨는 “중전마마 납시오”라는 우렁찬 대사와 함께 버진 로드를 밟았다.
두 사람은 “고집 부리지 않고 아내 의견에 무조건 잘 따르겠다”, “평생 예쁠 거라 장담은 못 하지만 귀여움은 놓치지 않겠다”라고 약속했고, “지금 이 마음 그대로 서로의 인생에 더 없이 좋은 동반자로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류성현 부부는 축구 모임에서 만나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특종세상’에서 가족의 반대와 18세라는 나이 차이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끝에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된 감동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류성현은 ‘더 글로리’에서 강현남(염혜란)에게 가정폭력을 저지르는 막장 남편 이석재를 연기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고려거란전쟁’, ‘신세계’ 등 히트작에서 굵직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악역 전문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정주리, 유튜브 돌연 중단 이유…"SM 사칭범에 해킹 피해"
2026-11-05
-
탑 이어 허영생까지…팬 기만 논란에 '탈덕' 선언 "무시하는 태도에 실망"
2026-11-05
-
고창석, MUMW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도약 예고…백성현·서현철·정재은,남규희와 한솥밥
2026-11-05
-
'열애설에 침묵' 이찬혁, 하지수와 손잡고 방송 등장…오랜 인연 재조명
2026-11-05
-
"티켓 한 장에 45만원"…기모노 입은 박유천, 日 디너쇼 '고가 논란' 터졌다
2026-11-05
-
'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외모 품평 악플에 "왜 못 잡아먹어 안달, 적당히 해"…폭발
2026-11-05
추천 콘텐츠
-
정주리, 유튜브 돌연 중단 이유…"SM 사칭범에 해킹 피해"
2026-11-05
-
'재혼 황후', 공개 하루 만에 12개국 1위…로판 실사화 통했다 '폭발적 관심'
2026-11-05
-
"순수한 두뇌게임 강조된 시즌"…'데블스플랜3', 또 한번 서바이벌 예능판 뒤흔든다[종합]
2026-11-05
-
'변신' 예고한 베이비돈크라이, '리플레이' 방송활동 스타트…"자꾸만 기억나는 짙은 여운 남길"
2026-11-05
-
마마무 솔라, '나의 20대에게'로 위로 전한다…가사 일부 공개
2026-11-05
-
'데블스플랜3' 정현규, 비난 여론 딛고 새 시즌 합류 "시청자분들께 피해를 끼친 점 반성 중"
202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