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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드디어 퇴원..'보호자' 남동생에 "중요한 결정하게 해서 미안해"

작성일: 2025.01.06 19:5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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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고현정 개인 계정
▲ 출처|고현정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고현정이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고현정은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는 그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새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한지 약 3주 만이다.

고현정은 병원에 입원한 모습과 퇴원 후 찍은 셀카와 함께, "안녕하세요. 걱정 끼쳐 죄송해요. 전 많이 회복했어요.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듭니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다독였다.

▲ 출처|고현정 개인 계정
▲ 출처|고현정 개인 계정

창백한 얼굴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고현정은 퇴원한 후에는 "퇴원하고 너무 좋아서"라는 글로 기쁨을 표현했다. 특히 고현정은 남동생에 대해 "나 아플때마다 혼자 보호자로 중요한 결정하게 해서 미안해. 고맙고 사랑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16일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두 시간 전 갑작스러운 불참을 결정했다. 이는 건강 악화로 인한 의료진의 소견에 따른 조치였다.

한편, 고현정은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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