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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4기 옥순, 역대급 자기소개 "난자 얼려놨다…성형후 더 예뻐져"[TV핫샷]

작성일: 2025.01.09 10:4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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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방송된 '나는 솔로' 장면들. 방송화면 캡처
▲ 8일 방송된 '나는 솔로' 장면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녀들이 흥미로운 자기소개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참가자 옥순은 “난자를 얼려놨다”라는 충격적인 한마디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이어서 "성형수술을 통해 더 예뻐졌다"는 사실을 밝혀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24기에서는 영수와 광수가 각각 두 표를 얻어 ‘2: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고, 제일 먼저 데이트 선택 장면에서 솔로녀들의 호감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었다. 반면, 영호와 영식은 표를 받지 못해 ‘고독 정식’을 선택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솔로녀들의 다양한 매력이 공개되었다. 영숙은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7급 공무원으로, 결혼에 대한 마인드를 강하게 어필했고, 정숙은 사업가로서의 열망을 드러냈다. 순자는 채식주의자로서의 신념을 이야기하며, 영자는 오감놀이 업체를 운영하는 프리랜서라는 특별한 직업을 소개했다. 각 참가자는 자기소개를 통해 개인의 독특한 경험과 가치관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옥순은 K사 브랜드 전략실에 근무하는 1988년생으로, 다소 특이한 자기소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안정적인 파트너를 원하며, 부모의 검소한 생활철학을 강조했고, 해외 생활도 가능하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녀의 유머러스한 발언은 솔로남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자리에서 활기를 더했다.

한편, 영수와의 1:1 데이트에서 옥순은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며 귀여운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이러한 행동에 영수는 호감을 느끼며 다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옥순은 그와의 데이트에 대해 “사실 재미는 없었다”는 속마음을 밝혀 또 다른 반전을 자아냈다.

이처럼 ‘나는 솔로’ 24기는 솔로남녀 간의 복잡한 감정선과 각각의 개성을 드러내는 자기소개로 풍성한 이야기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 방송은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새로운 로맨스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각기 다른 참가자들이 솔로 생활에서 겪는 웃음과 감동의 순간을 담고 있다. 특히, 각 참가자 간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심리적 갈등은 시청자들에게 큰 흥미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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