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살' 김용건 "직접 왕복 10시간 운전 OK…이순재 선배님, 건강 기원"[KBS연기대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용건이 KBS 연기대상 조연상을 수상하며 '개소리' 동료인 선배 배우 이순재의 건강을 기원했다.
11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2024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개소리'의 김용건이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최태준은 '다리미 패밀리'로 남자 조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김용건은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상을 받는다며 "'엄마가 뿔났다'로 장미희 씨하고 베스트커플상을 타고 연기상도 탔다. 아마 조연상이었을 것이다"고 웃음지었다.
김용건은 "수상의 기회를 주신 KBS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린다. 사실 동료 후배들이 많다. 그들이 실력이 모자라서 못 타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작품을 기다리는 후배가 많아. 2025년에는 그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갔으면 좋다"고 말했다.
1946년생으로 올해 80살이 된 김용건은 "오며가며 한편으로는 제 건강도 체크해봤다"며 "직접 운전하며 왕복 10시간씩 왔다갔다 해봤는데 아직은 시즌2 해도 될 것 같다"고 환하게 웃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는 '개소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특히 그 중심에는 이순재 선배님이 계셨다"며 9살 위인 이순재를 언급했다. 그는 "그래서 늘 든든하고 늘 힘이 돼서 드라마를 잘 끝낸 것 같다"면서 "다시 한 번 이순재 선배님 건강을 기원하고, 이순재 선배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돌렸다.
'2024 KBS 연기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생방송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 지정으로 녹화 방송으로 대체돼 이날 전파를 탔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추천 콘텐츠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