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2억 7천' 전세 사기 피해 해결 못했다…"연예인도 얄짤 없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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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덱스가 계속되고 있는 전세 사기 피해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덱스는 13일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공개하고 약 한달간 휴식을 마친 뒤 근황을 직접 전했다.
덱스는 지난해 2억 7000만 원의 전세 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그는 “지금 1년 반 됐는데 아직도 진행하는 과정이 있다”라며 “조만간 변호사를 모시고 그 이야기를 다뤄보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나름대로 전세 사기 피해자로 이슈가 됐고 기사도 많이 나오고 해서 해서 HUG 쪽에서 솔직히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당연히 그래서 안 되고 하겠지만 그런 거 없다. 그런 거 전혀 없고 똑같은 절차와 시간을 밟고 있다. 그게 굉장히 길고 힘들다”고 했다.
최근 방송 출연 횟수를 줄였다는 덱스는 “1분기에는 전력을 달릴 수 있는 스케줄을 진행한다. 유튜브에 집중하기 위해 스케줄에 여유를 뒀다”라고 했다.
이어 “2024년에 콘텐츠를 빌미로 인도, 일본을 다녀왔는데 모두 대도시였다. 어딜 가나 한국 사람이 다 있다”라며 “제일 좋았던 곳은 뉴질랜드 퀸즈타운이었다. 관광객을 의식하지 않아 좋고, 시골이라 자연 경관이 최고였다”라고 했다.
올해 승마, 사격 등에 도전하겠다는 덱스는 “위험한 데서 오는 도파민 충전히 필요하다”라고 도전 욕구를 뽐냈다.
또 “2025년에는 아마 예능을 조금 비율을 낮추고, 연기 쪽의 비율을 올려서 포커스를 맞춰가고자 함은 분명히 있다”라고 연기 활동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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