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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보상 없는 고통 없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유퀴즈')

작성일: 2025.01.13 12:1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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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 출처| '유퀴즈' 선공개 영상 캡처
▲ 장원영. 출처| '유퀴즈' 선공개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장원영X안유진 안녕즈! 신곡부터 운명적인 캐스팅 비화까지 모두 최초 공개! 완전 럭키 유퀴즈잖아'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원영은 "완전 럭키비키잖아"라고 운을 뗐다. 이에 안유진은 "원영이만 나올 줄 알았는데 유진이도 나오잖아? 완전 럭키비키잖아?"라고 말해 유쾌함을 안겼다. 

아이브는 지난 1년 첫 월드투어를 개최했다. 안유진은 "정말 긴장됐는데 여기 있는 사람 OOO"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조세호는 "이거 완전 유진적 사고"라고 말했다. 

▲ 장원영, 안유진. 출처| '유퀴즈' 선공개 영상 캡처
▲ 장원영, 안유진. 출처| '유퀴즈' 선공개 영상 캡처

이어 유재석은 두 사람에게 "원래 가수를 꿈을 꿨는지?"라고 물었다. 안유진은 "한 번도 말한 적 없는데 제가 그런 대접을 받았다"고 말해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을 안겼고, 장원영은 "그 분이 저를 뽑아주시고 한 3일 뒤에 회사를 나가셨다. 운명적인 것 아니었을까 싶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장원영과 안유진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겪은 시련을 고백했다. 안유진은 "첫 번째 시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어렸을 때 그런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장원영은 "타의에 의해서 듣게 되는 말들이 많다. 안듣고 싶을 수도 있는데. 몇 초의 영상을 보고 저를 판단한다. 보상은 없는 고통은 없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세상살이가 다 그런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원영과 안유진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5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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