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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연, 첫 사극 도전…'춘화연애담'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 기대

작성일: 2025.01.23 16:5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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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6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 출연하는 진소연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공|소속사
▲ 2월 6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 출연하는 진소연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공|소속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진소연이 사극에 처음 도전한다. 진소연은 오는 2월 6일 첫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 캐스팅됐다. 극 중 가상의 국가인 동방국의 포목점 주인 박 씨 부인 역할을 맡았다.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와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 1등 신랑감 장원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사극이다. 진소연이 맡은 박 씨 부인은 화리의 치장을 도맡고 있으며, 누구나 미인이 되는 금손을 가진 캐릭터다. 그녀가 운영하는 포목점은 화리 덕분에 여인들로 붐비며 사랑방 같은 역할을 하여 여러 은밀한 비밀이 오가는 공간이기도 하다.

진소연은 이미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쇼트폼 드라마 '싱글남녀'에서는 일과 자신이 최우선인 이주인 역할을 맡아 이성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를 완벽히 선보였다. 또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차세음이 지휘자가 되면서 불만을 품고 있는 오케스트라 단원 권수진 역으로 섬세한 연기력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작품 '셀러브리티'에서도 인플루언서 그룹의 실세 비니맘 역할로 등장,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하여 눈길을 끌었다. 진소연은 사극과는 연이 없었던 만큼, 이번 '춘화연애담'에서 연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두의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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