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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혹' 강경준 품은 장신영, 살림 여왕 등극…3만원으로 반찬 8종 요리('편스토랑')

작성일: 2025.01.31 13:5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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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영. 제공| KBS2 '편스토랑'
▲ 장신영. 제공| KBS2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장신영이 살림의 여왕 면모를 보여준다. 

31일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장신영이 첫 등장한다.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활동 재개를 알린 데 이어 '편스토랑'을 통해 다시 시청자와 만나기로 해 화제를 모았다. 

장신영은 알뜰살뜰 살림 내공, 다양한 반찬 꿀팁이 엿보이는 요리 내공을 모두 공개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장신영은 '편스토랑'을 통해 새로운 별명까지 획득한다. 

VCR 속 장신영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인다. 이때 카메라에 잡힌 것은 남다른 깔끔함이 눈에 띄는 거실과 주방이다. 모든 것들이 수납장 안에 오와 열을 맞춰 정리돼 있고, 보통은 다양한 식재료가 정신없이 들어차 있는 팬트리도 깔끔하며, 배수구마저 물 때 하나 없이 반짝반짝 광이 난다.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모델하우스 아닌가? 사람이 사는 집 맞나?"라며 혀를 내두른다.

모두를 더 놀라게 한 것은 냉장고. 생각보다 많이 비어 있는 냉장고 속 식재료들은 종류 별로 분류되어 깔끔하게 보관되어 있다. 장신영은 "적당한 양의 식재료를 구매하고, 남김없이 알뜰하게 사용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식재료 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냉장고에서부터 장신영의 알뜰살뜰함이 느껴진 가운데, 장신영은 일주일 반찬 8개를 만들기 위한 장보기 리스트를 한참 작성하더니 "3만원이면 되겠다"고 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쉽지 않은 금액인 것. 이어 장신영의 장보기를 관찰한 '편스토랑' 식구들은 장신영의 현명한 장보기 노하우에 고개를 끄덕인다. 

장신영의 알뜰살뜰 면모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가장 비싼 식재료들은 동네 친한 주부들과 함께 공동구매를 한 것. '편스토랑' 식구들은 공동구매를 통해 절약한 금액을 보자 모두 혀를 내두르며 "공동구매 하는 이유가 있구나"라고 감탄한다. MC붐은 "좋은 의미에서 ‘짠신영’이라고 불러드리고 싶다"고 해 모두의 공감을 산다.

알뜰하게 일주일 반찬 8가지 용 식재료를 구입해온 장신영은 두가지, 세가지 반찬을 동시에 요리하며 2시간 만에 8종의 밥도둑 반찬을 뚝딱 만든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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