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S] 김아중 vs 이성경, 뷔스티에 원피스 '같은 옷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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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김아중, 이성경의 '같은 옷 다른 느낌' 사진이 화제다. 올 가을 유행 아이템에 관심이 있는 패션 피플이라면 특히 패셔니스타 2인이 나란히 고른 뷔스티에 아이템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최근 김아중과 이성경이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김아중은 해외 화보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고, 이성경은 인기리에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한 장면이다.
스타일 좋은 두 미녀 배우가 고른 아이템은 뷔스티에 원피스. 뷔스티에는 브래지어와 코르셋이 결합된 여성용 상의로,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며 가슴을 모아주어 가슴을 좀 더 풍만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는 란제리였다. 현대에 와서는 속옷의 틀을 벗어나 패션아이템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고, 올봄부터 트렌디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봄, 여름에 뷔스티에가 스타일링 포인트로 인기를 끌었다면, 가을, 겨울에는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지금 간절기 시즌에는 뷔스티에가 레이어드 된 티셔츠, 원피스, 캐미솔 등 다양한 뷔스티에 아이템이 출시돼 활용폭을 넓히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화보촬영 소식을 전한 김아중은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컬러의 뷔스티에가 레이어드 된 원피스에 언밸런스한 디자인의 스커트를 착용, 여기에 실버 컬러의 레이스업 힐과 핫 핑크 컬러의 가방을 포인트로 더해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아중은 매거진 화보 일정으로 찾은 체코 프라하에서 사진을 올렸다.

그런가하면, 지난 23일 종영한 SBS ‘닥터스’ 15회에서 이성경은 같은 디자인의 뷔스티에 원피스에 데님팬츠를 하의로 매칭해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베이직한 아이템만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성경은 오는 11월 방영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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