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前남편, 프로필 검은색으로 변경

작성일: 2025.02.03 13:42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구준엽 서희원 부부. 출처|보그 대만
▲ 구준엽 서희원 부부. 출처|보그 대만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구준엽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의 사망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전남편이 개인 계정 프로필을 검은색으로 변경했다.

3일 현지 매체 야후 신문, cti 등은 "서희원이 48세의 나이에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인해 사망했다"라며 "서희원의 전 남편이 SNS 계정 프로필 사진을 검은색으로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중앙통신(CNA) 등 다수의 현지 매체는 서희원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서희원의 여동생이자 방송인 서희제는 에이전트를 통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우리 가족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가장 소중한 언니 서희원이 불행하게도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우리 곁을 떠났다. 그의 동생으로 함께하며 서로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게 큰 축복이었다. 부디 평안히 쉬길 바란다"는 성명문을 전했다. 

이 가운데 서희원의 전남편인 왕소비(왕샤오페이)가 SNS 프로필을 검은색 배경으로 변경했다. 서희원 사망설이 공식 확인되기 전 의미심장한 검정 프로필 사진을 마주한 팬들은 안끼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서희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누리꾼들의 그의 남편인 구준엽의 SNS를 찾아가 서희원의 안부를 묻는 댓글을 연이어 남기고 있다.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으나, 두 사람은 2021년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1990년대 후반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다시 연락이 닿았고 2022년 재혼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