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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2' CP "시즌2 출연진, 더 진정성 있어…16각 관계 예정"

작성일: 2025.02.04 11:0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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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영 CP. 제공| Mnet
▲ 이선영 CP. 제공| Mnet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커플팰리스2' CP가 시즌2 출연진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선영 CP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Mnet 커플 매칭 서바이벌 '커플팰리스2' 제작발표회에서 "시즌2 출연진들은 결혼에 더 절실하다"고 밝혔다. 

'커플팰리스'는 완벽한 결혼 상대를 찾는 싱글남녀들을 위한 대규모 커플 매칭 서바이벌로, '결혼정보회사' 못지않은 극사실적 매칭 시스템을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찾는 스토리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픽' 버튼을 누르는 '스피드 트레인'에 이어 30대 30 '스피드 데이트', 매칭된 커플만이 갈 수 있는 '팰리스 위크' 그리고 최종 프러포즈까지, 커플팰리스만의 여정을 담아내며 특별한 설렘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선영 CP는 "시즌2에 여성 지원자가 3배나 증가했다. 직접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시즌1을 보면서 어디서 이렇게 괜찮은 사람들을 찾았을까'라고 하더라. 시즌2에 출연하신 분들이 결혼에 더 절실하고 진정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분은 일본에 사시고,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시는데 결혼을 하겠다는 목적으로 비행기를 타고 왔다갔다 했다. 저희는 결혼에 절실한 분들이 16각 관계를 펼칠 예정"이라며 "결혼에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가, 다양한 직업, 다양한 개성 등에 중점을 뒀다"고 출연진 선택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정민석 PD는 "결혼을 앞둔 여성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시즌2를 준비하면서 기획, 연출 부담은 없었는데, 지원해 주신 분들의 취향, 희망사항들을 만족시켜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시즌1을 보고 오신 분들이 많았다. '여기 오면 내 결혼상대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많았다. 기대감을 충족시켜드리느라 출연자 최종 확정을 촬영 1주일 전까지도 고심했다"고 밝혔다. 

'커플팰리스2'는 5일 오후 10시 4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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