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두산 베어스 황경태, 한태경으로 배우 전향…"이제야 용기 내 연기 도전"
작성일: 2025.02.06 16: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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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두산 베어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였던 황경태가 배우로 전향했다.
황경태는 한태경이라는 예명으로 배우 도전을 시작한다. 크리에이티브 꽃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크리에이티브 꽃은 6일 “한태경은 깊은 감성과 진정성을 지닌 잠재력 있는 신인 배우다. 그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야구선수 황경태에서 배우 한태경이 된 그는 “선수 시절 경기장에서의 몰입과 감정 표현이 연기와 닮았다고 느꼈다, 오래전부터 연기에 대한 도전을 꿈꿔왔고, 이제야 용기를 내어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라고 했다.
한태경은 2016년 2차 2라운드에서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2022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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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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