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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6년만에 '개그콘서트' 귀환…'19금 개그' 폭탄에 신윤승 기겁

작성일: 2025.02.08 04: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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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 안영미가 6년 만에 출연한다. 제공|KBS
▲ 9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 안영미가 6년 만에 출연한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안영미가 6년 만에 '개그콘서트'로 돌아온다.

오는 9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KBS2 인기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1109회에서는 KBS 19기 개그맨 안영미가 출연해 자신의 전매특허인 19금 개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공백 끝에 돌아오는 만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영미는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 썸 어때요' 코너에 신윤승, 조수연과 함께 출연한다. 안영미는 신윤승과 조수연이 방문한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잘하는 이모 역할을 맡는다. 안영미는 쉴 새 없이 '19금 개그'를 퍼붓고, 결국 듣다 못한 신윤승이 "여긴 '코빅'이 아닙니다!"라고 소리친다.

또한, 이날 방송의 다른 코너인 '소통왕 말자 할매'에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출연한다. 낸시랭은 방송에서 “재미있는 사람을 만나 결실을 보고 싶다”는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올해 6개의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어 신작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덧붙인다. 김영희는 낸시랭의 시그니처 자세를 작품으로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한다. 이들의 개그와 진솔한 대화가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마지막으로, '나숙이' 코너에서는 심정은이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그녀는 '나숙이 엄마' 캐릭터로 다시 한번 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심정은은 자신을 '나숙이 엄마 카리나'로 소개하며 정태호와의 유머러스한 대화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도한다. 심정은의 본명 또한 방송에서 공개될 것이며, 정태호의 반응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KBS2 '개그콘서트' 1109회는 오는 9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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