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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티끌 모아 태산 "강남 자가, 스무살 부터 모아 샀다…대출無"('미우새')

작성일: 2025.02.09 22:0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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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송해나가 강남에 자가가 있다고 말했다. 

송해나는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했다. 이날 절친한 이상민, 김종민, 배정남이 송해나의 집을 방문한 가운데, 송해나는 자가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돈 모아서 산 거야?"라고 물었고, 송해나는 "스무 살 때부터 일 해서 모아서 산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모님한테 스무살 때부터 용돈이 끊겼다. 무조건 강남에서 집을 사는 게 꿈이라 버는 돈을 다 모았다"고 말했다. 

이상민 역시 "데뷔하고도 대중교통 타고 다녔었다"라고 말했고, 송해나 역시 "차는 서른 살 넘어서 샀다. 20대 때는 차 없었다"라고 말했다. 

또 송해나는 "살 때 대출을 받았지만 다 갚았다. 5년 전에 샀다. 주택이라 많이 안 오른다는데 그래도 좀 올랐다"라고 말했다. 

이날 결혼을 앞둔 김종민 역시 "아직 집이 없다. 이제 구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나도 집 없다. 그렇게 급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의 말에 배정남은 "살 날 보다 갈 날이 가까워서..."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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