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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비' 한지민♥이준혁, 엔딩만 남았다…"기대 그 이상의 선물 같은 시간일 것"

작성일: 2025.02.14 10: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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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민, 이준혁. 제공| SBS 나의 완벽한 비서
▲ 한지민, 이준혁. 제공|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가 한지민, 이준혁의 ‘깡유 커플’의 달콤한 엔딩을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극본 지은, 연출 함준호 김재홍)는 14일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달콤 지수가 한도초과된 두 사람의 일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일로만 가득했던 ‘워커홀릭 모멘트’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지윤(한지민)과 은호(이준혁)의 여유로운 한 때가 담겨 있다. 아침 늦게까지 늦잠도 자보고, 비 오는 날의 운치를 감상하며 낮술을 즐기고 있는 ‘깡유 커플’의 평범한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선공개 영상에선 비 오는 날, 함께 낮술을 기울이고 있는 지윤과 은호의 데이트를 미리 엿볼 수 있다. 그동안 여유를 누릴 틈이 없었던 지윤은 은호와 첫 낮술을 즐기며 낭만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계획 없이는 불안했고, 그래서 더 일에만 매달렸던 지윤이 따뜻한 은호를 만나 여유롭고 충동적인 무계획 하루를 보내는 모습은 첫 회에서 “돈값을 못 하는 건 죕니다”라며 가차 없이 냉정했던 것과는 180도 달라져 있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는 지윤에게 큰 위기가 닥쳤다. 5년 동안 밤낮 없이 매달려 일궈온 ‘피플즈’가 투자 사기 의혹에 휘말리며 한순간에 서치펌의 신뢰도를 잃어버린 것. 하지만 지윤은 무너지지 않았다.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은호와 ‘피플즈’의 사람들 덕분에 무너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은호와 누리는 여유로운 일상 데이트는 지윤에게 더욱 큰 에너지를 실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바. 서로를 보듬으며 빈틈을 메워주는 두 사람이 어떤 마지막 페이지를 써 내려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나의 완벽한 비서’가 최종회를 앞뒀다. ‘깡유 커플’ 지윤과 은호가 어떤 완벽한 엔딩을 쓸지, 그 마지막 이야기를 함께 지켜봐달라. 여러분께서 기대하는 것 그 이상의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의 완벽한 비서’ 마지막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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